농가유형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정책을
만들고 지원하기 위한
농가등록제 시범사업이 이달부터 실시됩니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에 따르면
농가등록제는
농가의 주민정보와 경영,농지 이용정보 등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관리하는 제도로
오는 2천10년부터 등록제를 바탕으로
농가유형별 맞춤형 정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첫 시범사업으로
광주 전남지역은 42개마을
천2백여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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