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표심 잡기 본격 경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8-31 12:00:00 수정 2007-08-31 12:00:00 조회수 1

대권에 도전한

문국현 전 유한 킴벌리 사장이 퇴임후

첫 방문지를 광주로 잡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문국현 대선 예비 후보는

어젯밤 광주 충장로의 한 호프집에서

네티즌과 번개팅을 갖은데 이어

오늘은 국립 5.18 묘지를 참배하고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갖습니다.



민주신당의 추미애 후보도

오늘 오전 무등산 산행을 시작으로

북구 말바우 시장등 재래시장등

민생 현장을 돌며

호남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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