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와 전남지역의 병의원들도
오늘 오후 집단 휴진을 했습니다.
우려했던 진료대란은 없었지만
아픈 사람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의사가 약의 성분만 정해주고
약사와 환자가 상품명을 결정하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시행에 항의하며,
광주와 전남지역 병의원 1200여 곳도
오늘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집단 휴진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모르고 헛걸음을 한 일부 환자들은
진료를 받지 못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터뷰)
(인터뷰)
진료는 중단됐지만
우려했던 진료 대란은 없었습니다.
종합병원과 대학병원 등 대형병원에서는
계속 진료를 했고
보건소에서도 저녁 8시까지
연장 진료에 나섰습니다
또 오전 시간에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환자도 많았습니다.
(인터뷰)
내일부터 다시 정상진료에 들어가는 병의원들.
하지만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이 시행되는
다음달 17일을 앞두고
2차 집단휴진 가능성이 없지 않아
진료불편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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