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가짜 휘발유를 대량으로 만들어 판매해 온
혐의로 53살 서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서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전북 군산시 옥구읍 농공단지에
대규모 공장을 차려놓고
가짜 휘발유 약 220만 리터
17억여 원 어치를 만들어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서씨는
자신의 가짜 휘발유를 공급받은 판매점들을
페인트 판매점으로 등록을 하게 한 뒤
시너 통에 가짜 휘발유를 넣어 파는 수법으로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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