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휘발유 대량으로 만들어 판 50대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8-31 12:00:00 수정 2007-08-31 12:00:00 조회수 2

전남지방경찰청은

가짜 휘발유를 대량으로 만들어 판매해 온

혐의로 53살 서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서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전북 군산시 옥구읍 농공단지에

대규모 공장을 차려놓고

가짜 휘발유 약 220만 리터

17억여 원 어치를 만들어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서씨는

자신의 가짜 휘발유를 공급받은 판매점들을

페인트 판매점으로 등록을 하게 한 뒤

시너 통에 가짜 휘발유를 넣어 파는 수법으로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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