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군을 5명으로 줄이는
민주신당의 예비 경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이 광주를 찾아
민생현장 탐방과 정책연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오늘 아침 무등산 산행에 오른데 이어
오후에는 광주 북구 말바우 시장을 방문해
재래시장 상인들과 만남을 갖고
여성계 인사들과도 간담회를 갖습니다.
천정배 후보는
오늘 아침 광주의 한 음식점에서
문국현 대선 예비 후보를 만나
정책 공조등을 논의했으며
독자 노선을 걷고 있는 문국현 후보는
국립 5.18 묘지를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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