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북한 수해돕기 1억원 지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9-01 12:00:00 수정 2007-09-01 12:00:00 조회수 1

전라남도는 큰 물난리를 겪은

북한 동포를 돕기 위해

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전 공무원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북한 동포 수해 돕기 모금 운동을

전개해 나가 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지난 2004년 용천역 폭발사고와

2005년 평안남도 수해 당시

피해주민 돕기 등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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