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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9-03 12:00:00 수정 2007-09-03 12:00:00 조회수 1


광주 평동산단 노동자 2명이
독성물질 중독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보여
최근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노동계는 직업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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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경기대회 유치 등의 정책을 놓고
광주시와 광주시의원의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유재신 광주시의원은 오늘 박광태시장의
공개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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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분양가상한제 등
새로운 주택 관련제도가 도입됐습니다.

하지만 지역부동산 시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주지는 못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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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키운 콩을 북한 어린이들에게
영양식으로 공급하는 사업을
남한의 민간단체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말이면
평양에 청국장 공장 건립공사가
마무리돼 가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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