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인권단체 실무자들이
광주에서 인권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5.18 기념재단이 주관으로
오는 21일까지 계속되는
제 4회 아시아 인권학교에는
아시아 14개 나라 24명의 인권단체 관계자가
한국과 아시아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강의와 토론을 벌이게 됩니다.
특히 이번 참가자들은
초급과 중급 등 그룹별로 특성에 맞는
실무 교육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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