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칭얼거린다며 생후 11개월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23살 추 모 여인을 구속했습니다.
추 여인은 지난 7월 초
광주시 서구의 자신의 선배 집에서
생후 11개월 된 아들이 칭얼거린다는 이유로
밀걸레 자루로 아들의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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