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시장.군수 7명이 대통합
민주신당으로 옮겼습니다.
정종득 목포시장을 비롯해
황주홍 강진군수 김종식 완도군구
서삼석 무안군수 박연수 진도군수
김일태 영암군수 서기도 구례군수 등
7명은
오늘 도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이 정권창출의 주역이 돼야 한다며
대통합 민주신당 입당을 선언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지역 22개 기초자치단체장의
소속 정당은 민주당 8명,
무소속 7명, 대통합 민주신당 7명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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