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광주영업소에
무인요금수납 시스템, 하이패스가 생깁니다.
한국도로공사 호남지역본부는
광주요금소에
일반차량과 하이패스 차량이 함께 이용하는
혼용차로 한개를
오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패스는
차량에 부착된 전자카드로 요금을 내는
시스템으로 이용을 위해서는
단말기와 충전식 전자카드를 사야 합니다.
도로공사는 10월까지 장성과 정읍,
전주요금소에 하이패스를 추가 설치하고
올해말까지 관내 42개 요금소에
모두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