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8일부터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봉사 활동에 나섭니다.
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 등 천 7백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내일부터
광주천변 도로와 조선대 앞 폐선부지등에서
거리 정화활동에 나섭니다.
또, 15일에는 100여명의 대학생 봉사단이
시청에서 월드컵 경기장까지
기초질서 지키기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29일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봉사단이
광주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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