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광주시당이
광주지역 정당과 시민사회단체에
광주의 현안을 풀기 위한
연석회의를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광주시당은 오늘 발표한 성명에서
지금 광주는 시청 비정규직 문제,
인화학교 투쟁, 비엔날레 감독 선정 의혹,
특급호텔 인허가 의혹 등
풀어야 할 문제가 쌓였다며
각 정당과 시민사회단체가 연석회의를 열어
문제를 풀어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