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량이 늘어 호황을 누리고 있는
전남지역의 조선업체들이
잇따라 직원을 뽑습니다.
취업포털 사이트인 사랑방 잡에 따르면
현대 삼호 중공업이
생산관리와 품질관리 등의 분야에서
대졸 신입사원과
전문대졸 신입사원을 뽑기로 하고
원서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대한 조선도 기획과 인사,
설계와 안전 등의 분야에서
경력직 사원을 뽑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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