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8일부터 열리는 제 88회 전국체전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광주시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전국체전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2만 3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게 됩니다
이는 지난해 체전이 열렸던 김천 보다
참가 인원이 4백 여 명 늘어난 것으로
전국체전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가장 많은 선수단을 보내는 곳은
경기도로 천 880명이 참가하고, 서울 천 790명,
광주 선수단 역시
체전 사상 가장 많은 천 450 여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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