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2만 3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체육회가 최근 전국체전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2만 3천 6백여명이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천 8백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과 경북에서 천 7백명,
해외에서는 천 여명의 선수단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광주 전국체전은 다음 달 8일부터 14일까지
1주일 동안 광주시내 60여개 경기장에서
41개 종목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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