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진에서 열리는 청자문화제 개막식에서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 선수 싸인볼이
경품으로 나갑니다
청자문화제를 보러온 관광객들의
추첨을 거쳐 경품으로 주는
이승엽 선수의 사인볼 25개는
이 선수의 아버지 이춘광씨가
청자문화제 개막에 맞춰
일본에서 직접 가져온 것입니다.
강진군 신전면 노해마을 출신인 이승엽 선수는 지난 2천5년 11월에도
시즌 30호 홈런을 기념해
싸인볼 천3백 개를
강진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전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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