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기업들은
핵심 인력을 붙잡기 위한 방안으로
대부분 금전적 보상을 꼽았습니다.
광주 상공회의소가 제조업체 15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핵심 인력의 이탈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성과급 등 금전적 보상을 꼽은 곳이
전체의 78.5%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또 도전하고 싶은 업무를 부여한다는 응답과
빠른 승진 기회를 보장한다는 응답이
각각 6.5%,
해외 연수를 보낸다는 응답이 2.2%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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