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화창한 주말을 맞아
나들이 인파와
벌초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긴 가을비가 멈추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오늘
광주 무등산을 비롯한 유명산에는
가을 날씨를 즐기며
산을 타는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추석 연휴를 2주일 앞두고
광주 전남지역 곳곳에서는
조상의 묘를 찾아
벌초를 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백화점과 할인점 주변은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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