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의 중국 혁명 음악가 정율성 선생을 기리는 음악회가 중국에서 열렸습니다.
어제 밤 중국 북경 음악청에서 열린
정율성 작품 음악회에는
한국과 중국 음악가 2백 여 명이 출연해
'망부운'과 '연안가' 등 선생이 생전에 작곡한
명곡 등을 재현해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한,중 수교 15주년을 맞은 올해
광주에서는 다음달 19일부터
제 3회 정율성 국제 음악회가 열리게 돼
한,중 문화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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