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장애 등 정서 불안 증세를 보이는
초등학생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서구 보건소가 지난해 관내 초등학생
276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을 실시한 결과
6.2%에 달하는 17명이
정서불안 증세가 있는 것으로 진단됐습니다.
이는 2004년 3.6%, 2005년 3.8%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또 지난 4월 초등학생 가운데
생활 보호 대상 1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신건강 검진에서 15%에 달하는 학생들이
정서불안 증세를 보여 취약계층 학생들이
정서불안을 겪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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