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불안 초등생 증가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9-10 12:00:00 수정 2007-09-10 12:00:00 조회수 2

학습장애 등 정서 불안 증세를 보이는

초등학생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서구 보건소가 지난해 관내 초등학생

276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을 실시한 결과

6.2%에 달하는 17명이

정서불안 증세가 있는 것으로 진단됐습니다.



이는 2004년 3.6%, 2005년 3.8%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또 지난 4월 초등학생 가운데

생활 보호 대상 1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신건강 검진에서 15%에 달하는 학생들이

정서불안 증세를 보여 취약계층 학생들이

정서불안을 겪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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