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세금 절반 깎아준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9-11 12:00:00 수정 2007-09-11 12:00:00 조회수 1

전통주 품평회에서

순천 주조공사의 나우누리 탁주가

금상을 차지했습니다



국세청이 주최한 전통주 품평회에서

순천 주조공사의 나우누리 탁주가

금상을 차지하고

해남에서 생산되고 있는 마산탁주가

입선했습니다



또 보해 복분자는

백세주, 화랑, 산사춘등과 함께

대한민국 명품술로 선정됐습니다



국세청은

전통 술 산업을 키우기 위해

세율을 50% 내리고

주세 신고횟수를 줄여주는등

세정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