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 각급 학교가
급식 납품업체 선정 방식이 바뀌었는데도
여전히 수의계약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교육위원회 장휘국 위원에 따르면
지난 6월
급식재료 납품업체 선정 방식이 바뀌었는데도,
247개 학교 가운데 64%인 157개 학교가
수의계약 방식으로 납품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교육청은 이에 대해
식재료 질 저하와 업무 증가 등을 우려해
시범 시행 이후 안전성이 검증되면 바꾸려는
학교의 소극적인 행정 때문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렇지만 교육부 지침에 따라
올해 말이면 수의계약 방식이 자동으로 소멸돼
내년부터는 공개 경쟁 방식이 도입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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