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를 비롯해
내년에 열리는 아시아권 5개 비엔날레의
공동 협의체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광주 비엔날레와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싱가폴과 상하이, 시드니 비엔날레 등
5개 비엔날레 총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공동 홍보와 공동 관람 상품 등을 마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쿠이 엔위저 광주 비엔날레 총감독은
7회 대회의 전시 기본 구성을 소개한 뒤
아시아권 비엔날레의
공동 네트워크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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