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을 기념하는
민주주의 전당 사업이
전당의 입지 문제로 표류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사업 주체인
민주화 운동 기념사업회가 최근 서울을
전당의 입지로 결정했다 거센 반발에
부딪치면서 전당의 장소에 대해 더 이상 논의를
진행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일단
민주화 운동 기념사업회의 반응을 살펴본 뒤
민주 유가족등을 통해
광주 유치의 당위성을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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