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산업의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국제 문화창의 산업전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창조와 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68개사가 참여해
방송.영상 콘텐츠관과 독립제작사 콘텐츠관,
해외관 등 349개 부스를 마련해
각종 문화산업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콘텐츠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문화콘텐츠 수출입 상담도 이뤄지며
국제 학술행사도 열려
방송 콘텐츠 해외수출 전략과 광주 문화산업
육성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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