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설사 잇따라 위생 신경써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9-14 12:00:00 수정 2007-09-14 12:00:00 조회수 3

개학 이후 눈병 뿐 아니라

이질과 집단설사 환자들이 잇따라 발생해

학생들의 개인 위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달 초 개학한 학생들 사이에서

'급성 출혈성 결막염'이 유행해

현재까지 전남 지역 72개 학교 천 5백 여 명이

격리 수업이나 조퇴를 하는 등

수업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또 지난 12일 순천의 한 고교에서

학생 20 여 명이 집단 설사증세를 보이는 등

광주와 전남 4개 학교에서 잇따라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학교 급식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들은 개인 위생에 신경을 써줄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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