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이후 눈병 뿐 아니라
이질과 집단설사 환자들이 잇따라 발생해
학생들의 개인 위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달 초 개학한 학생들 사이에서
'급성 출혈성 결막염'이 유행해
현재까지 전남 지역 72개 학교 천 5백 여 명이
격리 수업이나 조퇴를 하는 등
수업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또 지난 12일 순천의 한 고교에서
학생 20 여 명이 집단 설사증세를 보이는 등
광주와 전남 4개 학교에서 잇따라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학교 급식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들은 개인 위생에 신경을 써줄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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