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비염이나 천식 환자들의 경우
요즘과 같은 날씨에 가장 고생이 심하죠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까지 벌어지면서
증상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인데,
이번 주 건강 소식은
비염과 천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사)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큰 가을철이나
환절기에는 대기가 건조해지고
오염물질이 공기 중에 오래 잔류하면서
알러지성 비염이나 천식 환자가
매우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와 노인은
알러지 질환 중 비염과 천식 등이
건강한 청장년들보다
흔히 자주 발생하고 심하게 악화됩니다
때로는 다량의 콧물과 두통 등으로
수면장애 및 집중력의 저하를 발생시켜서
이제 곧 있을 수능시험과 같은
시험이 다가오는 수험생들에게는 많은 신체적
그리고 적지않은 정신적인 고통을 일으킵니다
뿐만 아니라 평소 면역 기능이 약하고
기관지가 좋지 않았던 노인이나 천식환자에게는
기존에 있던 기침과 호흡곤란이 악화되고
심한 경우에는 기관지염이나 폐염이 발생하여
병원에서 치료를 요하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낮에 덥기 때문에
땀을 내고 그대로 몸을 건조시키거나
갑자기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은
삼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취침시 속옷만 입고 잠자리에 들지 말고
가벼운 잠옷이라든가 침구를 사용하여
수면중의 실내온도 저하에 대비하여야 합니다
지금까지 건강소식이었습니다.
◀ANC▶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