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자영업자 중심으로 하던
신용보증지원사업이 제조업으로 확대됩니다
전남신용보증재단은
보증지원 사업을
지금의 영세자영업자 위주에서
제조업과 제조관련서비스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확대된 제조업육성 특별보증 대상업체는
식품가공업 등 제조업과
기계*전기*전자*통신 관련 엔지니어링서비스업,
기타 산업용 기계장비임대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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