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무안분청문화제가
모레까지 계속됩니다
어제부터 열린 이번 문화제에서는
다양한 기법의
무안분청 전시회를 비롯해 작은음악회,
물레체험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분청자기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무안분청은 고려 말 청자의 쇠퇴와 더불어
조선 중기까지 성행했던
서민들의 도자기로,
투박하지만 자연스러운
선과 문양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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