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하철에서
가을을 여는 문화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 도시철도 공사 앞 주무대에서는
라디엔터링 행사와 함께
빛고을 섹소폰 동호회 합주와
지구 온난화 예방을 위한 퍼포먼스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메트로 축제는
'문화의 길을 달리는 대중 교통'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공연등으로 꾸며져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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