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업체 76% 청소년에 술 판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9-15 12:00:00 수정 2007-09-15 12:00:00 조회수 2

광주 지역 주류 판매 업체 10곳 가운데

7곳 이상이 청소년들에게 술을 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여대 김정희 교수의 광주 지역 청소년 주류 구입 가능성 실태 조사에 따르면

주류 판매 업체 800 곳 가운데 청소년에게 술을

판매한 곳은 76%에 달했고, 판매하지 않은 곳은

24%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할 때는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반드시 연령을 확인하도록 돼 있지만 68%는 아무런 제재 없이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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