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북상하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대선 후보들의 광주 방문이 잇따랐습니다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권영길 후보는
오늘 첫 공식 행보로
국립 5.18 묘지를 방문하고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절망의 경제와 싸워
이길 후보는 사람의 경제를 앞세운
자신 뿐이라며
광주 정신의 아들 딸인 민주노동당에
사랑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통합 민주신당의 손학규 경선 후보도
오늘 무등산을 등반한 자리에서
광주 정신을 훼손한 세력과 함께 했던데 대해
오월 영령과 광주시민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한다며
광주 정신을 21세기 미래 정신으로 우뚝 세워
그 빚을 갚겠다며
호남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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