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추석 물가 오름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9-16 12:00:00 수정 2007-09-16 12:00:00 조회수 1

◀ANC▶

올 추석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보다

조금 더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길어진 장마로 채소값은 올랐지만

한우 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을 찾은 정현자 주부,



더덕과 고사리 등 차례상에 필요한

나물 가격을 꼼꼼히 확인합니다.





◀INT▶



이번 추석에 정현자 주부가 26개 품목으로

차례상을 차릴 경우 들어가는 비용은

모두 12만 8천 4백 원,



지난해보다 천 오백 원 가량 늘었습니다.



재래시장과 대형마트를 비교해 보면,

재래시장이 20개 품목 기준으로 했을 때

2만 2천 3백 원이 더 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품목별로는

햇배 7백 그램 3개가 5천 3백 원으로

지난해보다 3백원 가량 떨어지는 등

전반적인 과일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햅쌀과 파, 배추 등

채소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INT▶



한미 FTA의 중요 이슈 품목인 한우값은

1등급 3백 그램 국거리가 3천원 정도로

지난해 보다 2천원 하락하는 등

한우값의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적으로 26개 품목 가운데 지난해보다

14개품목에서 가격이 오른반면

12개 품목에서는 하락했습니다.



s/u]그러나 최근 다시 비가

계속되면서 추석전까지 날씨로 인한

제수용품의 가격변동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