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국 특별연설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내일 미국 워싱턴 내셔날 프레스클럽에서
'한반도에 평화의 서광이 보인다' 라는
주제로 특별 연설을 할 예정인데
이 연설은 미국 전역에 중계될 예정입니다.
이 클럽에서 발언은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취급되는데
김 전대통령이 지난 94년에
1차 북핵위기때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을 제안한'발언이
최고의 연설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이번 연설도
2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둔 가운데
생애 마지막 미국 연설이
되지 않겠냐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