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내년부터 풍수해 보험제도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이
보험사업자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풍수해보험은 태풍,홍수등 풍수해에 대비해
정부가 보험료의 일부를 보조해주는
재난 관리제도로
주택과 온실,축사등이 가입대상이며
경기이천등 전국 31개 시군구에서
상품이 판매중입니다.
풍수해보험은 지난 8월말 현재
2만8천여건이 보험에 가입됐고, 지금까지는
동부화재가 단독으로 사업을 운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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