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단체협의회는
입법 예고된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중소기업의 입장을 반영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중소기업 단체협의회는
가업 상속요건을 대폭 완화하고
공제폭을 확대해야
부의 대물림이 아니라 기업의 영속성이
지켜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제적 추세에 맞춰
법인세를 인하하고
연구개발 세제에 대한 일몰제를 폐지하고
신용카드 매출 세액 공제율을
현행 1내지 1.5%에서 2-3(이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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