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양두환 전시회가
조선대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달말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33살의 짧은 생애를 살면서
한국 조각의 사실주의를 만들어낸 것으로
평가받는 양씨의 삶과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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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9-17 12:00:00 수정 2007-09-17 12:00:00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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