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기무부대 터에 `5.18역사공원' 조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9-17 12:00:00 수정 2007-09-17 12:00:00 조회수 2

광주 옛 기무부대 터에

'5.18 역사공원'이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서구 쌍촌동 옛 기무부대 터를

5.18 민주화운동을 알리고 기리는 역사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구 쌍촌동 3만 5천여㎡의 터에 자리잡았던

옛 기무부대는 5.18 당시

광주학살을 지휘했던 신군부 본부가

있었던 곳으로 비상계엄과 5.18 과정에서

민주인사와 시민군의 구금, 고문수사가 이뤄진 5.18 역사 현장 중 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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