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섬진강천문대(재송)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9-19 12:00:00 수정 2007-09-19 12:00:00 조회수 2

(앵커)

곡성 섬진강변에 천문대가 생겼습니다.



천체 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별을 볼 수도 있고,

우주에 대한 꿈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지은 리포터가 소개합니다.

-------------------------------------------

(리포터)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도록 설계된

천체 투영실과

정밀도를 자랑하는 천체 망원경.



360도로 회전하는 원형 관측돔에는

지름 600밀리짜리

대형 망원경이 설치돼 있습니다.



(s/u) 국내기술로 자체개발한 600mm 반사망원경은 토성의 띠나 목성의 줄무늬까지도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모두 곡성 섬진강 천문대에 마련된 시설들입니다.



곡성군은 관광객과 어린이들이

별자리와 행성을 관찰하고,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섬진강변에 천문대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김봉규 - 한국천문연구원

학생들이 직접 밤하늘에 별을 볼 수 있는 체험의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천문대에는 천체 모형과 운석 같은

체험학습 공간도 마련됐고,

별이 보이지 않는 낮에는

태양의 흑점과 그림자를

관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경치 좋은 섬진강변에 문을 연 곡성 천문대가

미래의 우주인과 과학자를 키우는

산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유지은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