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와 여수공항의 활주로가
이착륙에 필요한 최대 거리보다
짧은 겻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주승용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목포와 여수공항의 활주로는
항공기가 착륙하는데는 여유가 있지만
이륙할때 확보해야할 최대 거리보다는
목포가 882미터 , 여수 382m가
짧았습니다.
한국공항공사측은 이에 대해
이착륙가능 최대확보거리는
화물과 승객, 연료를 가득 실은 상태를
감안한 것이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하고 있으나
기상이변이나 긴급상황에 대비해
활주로 연장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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