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NT;광주]벌에 쏘여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9-20 12:00:00 수정 2007-09-20 12:00:00 조회수 1

◀ANC▶

전남 곡성에서 벌초하러 가던

80대 노인이 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이번 추석 성묘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용욱 기자..



◀END▶



수풀을 건드리자

크고 독이 강한 말벌떼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벌초를 하기 위해 산에 올랐던

85살 이 모 할아버지가 이 벌에 쏘여

의식을 잃었습니다.



함께 벌초하려던 일행 2명도

벌에 쏘여 팔과 다리 부위가 부어올랐습니다.



◀INT▶권재홍



이들은 곧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연로한 이 할아버지는

끝내 깨어나지 못하고 숨을 거뒀습니다.



벌초기간인 지난 한달 동안 전남지역에서만

벌에 쏘인 사람이 160여명에 이르고

이 가운데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벌에 쏘이지 않으려면

밝은 계통의 옷은 피해야하고

벌이 좋아하는 음식을 곁에 둬선 안됩니다.



◀INT▶



일단 벌에 쏘였을 땐

신용카드로 벌침을 밀어서 빼는 게 좋고

얼음 찜질을 해주면

독소를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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