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직원을 폭행하고 성추행한 교육장이
직위해제됐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최근 물의를 일으킨
구례 교육장 이모씨를
오늘 날짜로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낮술 자리에 참석한
교육과장과 교장 3명에 대해서도
그 책임을 물어
엄중 주의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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