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교육장 직위 해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9-20 12:00:00 수정 2007-09-20 12:00:00 조회수 0

술에 취해 직원을 폭행하고 성추행한 교육장이

직위해제됐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최근 물의를 일으킨

구례 교육장 이모씨를

오늘 날짜로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낮술 자리에 참석한

교육과장과 교장 3명에 대해서도

그 책임을 물어

엄중 주의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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