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이공대 교수가
승진심사용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지방 검찰청은
조선이공대의 한 교수는 지난해 4월
조교수에서 부교수로 승진하는 과정에서
같은 학교 시간강사의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사실로 확인될 경우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사법처리할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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