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를 찾은
이해찬 대통합민주신당 경선후보는
칩거에 들어간 손학규 후보가
끝까지 경선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손후보가 주장하는
'조직*동원선거'논란과 관련해서는
조직을 동원해 후보가 되면 본선에서
경쟁력이 떨어진다며
이 부분과 관련해
당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광주지역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1781명은 오늘 정동영 후보 지지선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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