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국립공원을 내장산,백암산
국립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전라남도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제기됐습니다.
전라남도 의회 장성출신 정창옥 의원등
27명은 어제 폐회된 임시회에서
장성 백암산이 내장산 국립공원 면적의 42%를 차지하고 있지만 '내장산 국립공원'으로만
통용되고 있다며
'내장산,백암산 국립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해 주도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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