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와 가족들의 고충을 알리고
고통을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한국치매가족협회 광주 전남지부는
제 14회 세계 치매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광주 종합버스터미널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치매 질환에 대한 교육과 함꼐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고충과 애환을
소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한춤과 라틴댄스 오카리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곁들여져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오랜만에 지친 심신을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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