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의 화장률이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지역의 화장률은 45.9%로
전국 평균 56.5%보다 낮았고,
전남 지역은 32.7%로 전국에서 화장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보성군이 13.99%로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낮았고,
장흥군이 16.93%, 고흥군이 17.09%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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