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식품과 용품으로 중심으로
올 추석 판매가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에 있는 한 백화점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와인이 120%, 홍삼제품이 43%
판매가 늘어나는등
건강관련 상품이 많이 팔렸습니다
또 배,한우,곶감,굴비등
전통 식품이 적게는 40%에서 많게는 80%까지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한우는
수입쇠고기 파동의 여파로
가격이 싸지면서 안정성이 높아져
판매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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