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렇게 하겠다"
시민들의 공약을 들어보고 있습니다.
대선 후보들의 공약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비교하면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윤근수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기자)
노인들이 자주 찾는 광주공원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노인들 사이에서
최정공씨를 만났습니다.
# 최정공 (광주공원 할아버지) INT
대통령이 된다면 뭐 어떻게 해야 되느냐...첫째는 일자리를 줘야 한다니까.. 하다못해 손주들한테 과자값이라도 벌 수 있게끔 만들어 줘야하는 것이 바로,
일자리여..돈만 뭐 몇백만원씩 벌게 해 주는게 일자리가 아니라..노인 소일거리라도 놀지 않게끔 하루 몇천원씩이라도 할 수 있는 그거이 된다 이말입니다.
너무나도 소외를 받고있어 현재 지금..나부터서라도..그치 마시고..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것부터 해결 하겠습니다.헐 말이 없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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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충장로에서 피켓을 들고 있을 때
한 청년이 다가와
인터뷰를 자청했습니다.
# 황성현(휴학,현재 아르바이트생)INT
안녕하십니까? 조선대학교 제품디자인1학년 다니다가 잠깐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황성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요즘 자꾸 젊은 친구들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고 자꾸 편하고 정말 뭐 철통밥에 자꾸 그런 쪽으로 많이 가고 있는데..
젊은이들 정말 꿈 많고, 끼 많고, 그런 젊은이들 재능 많은 젊은이들 많은데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제가 미술을 하고 있어서가 아니고 디자인 관련된 그런 사업도 많이 펼치고 그런 조금조금한 사업에 힘을 많이 더해서 우리 청소년들 대학생들 자기가 하고 싶은 것 다양하게 할 수 있게 그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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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시민 후보는
영화를 가르치는
고등학교 교사와 대기업 직원입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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